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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계속적인 지진이 발생되어 우려된다
진도는 3 정도로 큰 충격이 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틀 연속으로 지진 발생으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의 형향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건물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울산이 높은 진도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근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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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6.12.14 경주, 지진발생
- 2016.09.19 경주 지진, 진도 4.5
- 2016.09.12 경북 경주 지진 여진 지속 1
- 2016.07.05 울산 동쪽 규모5.0강진 발생
- 2016.04.21 아소화산, 지진연구센터 파괴
- 2016.04.20 일본, 지진 도와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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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방금전 8시33분에 경주에서 4.5진도의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5.8지진의 여진이라고 해명했지만 시민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현재 300회 이상의 여진을 계속하고 있는 지진의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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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고는 없지만 지진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지 모르니 재난방송에 관심가져야하겠다
출처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91202651&Dep0=www.google.co.kr
속보]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 전국에 영향·여진 지속
김상윤 기자 | 2016/09/12 20:01
기상청은 12일 오후 8시32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7시44분쯤에는 규모 5.1 정도의 지진이 있었다. 진앙은 경주 남서쪽 9㎞으로, 바다가 아닌 내륙이다.
몇분 동안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수도권·충청·호남 등 전국에서 잇따랐으며,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올해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규모다.
피해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국민안전처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전국 원전 가동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91202651&Dep0=www.google.co.kr
속보]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 전국에 영향·여진 지속
김상윤 기자 | 2016/09/12 20:01
기상청은 12일 오후 8시32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7시44분쯤에는 규모 5.1 정도의 지진이 있었다. 진앙은 경주 남서쪽 9㎞으로, 바다가 아닌 내륙이다.
몇분 동안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수도권·충청·호남 등 전국에서 잇따랐으며,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올해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한 규모다.
피해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국민안전처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전국 원전 가동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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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지역까지 지진동이 감지되고 있는 규모 5.0의 지진이 방금 발생했다
부산지역에서는 해운대 전체가 크게 흔들렸다
울산에서는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지진이었다
광주와 대구에서도 진동이 이어졌다
충남에서도 지진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졌다
현재까지(21시20분)는 피해가 없다고 국민안전처에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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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화산을 감시하던 지진연구센터와 방재과학기술연구소에 지진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발생
전원 대피한 상황이다
구마모토 인근지역의 정전으로 인해 지진계를 동반한 화산데이터장치 모두가 작동불능상태
도로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헬기는 이재민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벅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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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주변국의 도움을 거절하고있다
NGO에서 보낸 담요는 가로세로 80센티 이상되는 것만 받고 있다
필리핀과 태국은 구조견을 보내려다가 검역이 1개월이 더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멈추었다
태국은 쌀을 보내려다가 "외국쌀 싫어요" 하는 통에 멈추었다
한국은 식료품을 보내려다 식품검역건이 번거로워 거부의사를 받았다
주변국의 의사들도 외국인 의료행위 관련 법률에 묶여 멈추었다
주변국의 자원봉사자들은 구호면허증 미소지로 멈추었다
싱가포르는 식료품을 보내려다 일본정부와 8일간 협의를 했다
유럽연합도 구호품을 준비했다가 지연됐다
중국의 의료선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거부됐다
이상 [아시아투데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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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도와준대도 난리다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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