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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레맛을 볼 만한 장소로 추천
강황밥에 야채를 푹 익혀 고형카레로 맛을 낸 매운카레덮밥이다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데 오일이 충분하여 고소하고 달지 않지만 자장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감칠맛과 식감이 느껴진다
성수동의 우콘카레가 토핑으로 재미를 더한다면 히메지는 카레에 무게감을 두며 카레만큼이나 우직한 매장 스타일이 매력이다
무려 이 앞을 3번 지나침
물론 구글맵의 국내 골목길 한계가 있었지만
창문으로 자세히 보기까지는 영업중인지도 헷갈린다
사진처럼 영업중이라고 붙어 있거나 줄을 서 있으면 인지하기 쉬울 듯
처음간 식당은 제일 첫번째 메뉴를
둘이 간다면 첫번째와 두번째를
2호점이 있으며 돈까스도 판다
진하고 맵지만 매운맛이 쓰라리진 않고 화한 기운을 입안에 남길 뿐이다
채소가 물러졌지만 기분 좋게 씹고 삼킬 정도로 적당하다
나같이 카레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약간 모자라다
양배추절임은 깔끔하여 모자람이 없다
동진시장 방향에서 카레라는 입간판이 있는 것은 나중에 찾았다
강황밥에 야채를 푹 익혀 고형카레로 맛을 낸 매운카레덮밥이다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데 오일이 충분하여 고소하고 달지 않지만 자장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감칠맛과 식감이 느껴진다
성수동의 우콘카레가 토핑으로 재미를 더한다면 히메지는 카레에 무게감을 두며 카레만큼이나 우직한 매장 스타일이 매력이다
무려 이 앞을 3번 지나침
물론 구글맵의 국내 골목길 한계가 있었지만
창문으로 자세히 보기까지는 영업중인지도 헷갈린다
사진처럼 영업중이라고 붙어 있거나 줄을 서 있으면 인지하기 쉬울 듯
처음간 식당은 제일 첫번째 메뉴를
둘이 간다면 첫번째와 두번째를
2호점이 있으며 돈까스도 판다
진하고 맵지만 매운맛이 쓰라리진 않고 화한 기운을 입안에 남길 뿐이다
채소가 물러졌지만 기분 좋게 씹고 삼킬 정도로 적당하다
나같이 카레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약간 모자라다
양배추절임은 깔끔하여 모자람이 없다
동진시장 방향에서 카레라는 입간판이 있는 것은 나중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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