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우육면 동먼 타이베이 16년10월

먹어볼만 함
잘 만들어진 요리라는 느낌
각자 입맛이 다르겠지만
면이 평범해 보이지만
푹 삶아진 고깃살과
진정성이 감도는 국물은
매력지다

하얀국물은 갈비탕과 흡사
빨간국물과 다른 매력

손짓하는 고기와 면과 국물
소자를 시켜도 양은 충분
가격은 8천원정도

살결이 야들하고 쫄깃하고 맛남

우거지 같은 채소를 넣어서

줄이 길지만 직원이 지속적으로 빈자리를 배정

기다리면 더욱 배고파 입맛이 상승

쉐프도 물 버리며 손님 동태 확인

일사분란하게 맡은 임무를 잘해내고 있는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