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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티끌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누가봐도 문제 있는 사람인데
음주운전 전과 청장에 이어
논문표절 교육부장관 낙마자를 총리시키고
어디선가 의료민영화를 마무리할 사람이라고 한다
삼성서 순siri가 받았으니
삼성에 의료민영화 퍼주려는가?
음모론일 수 있고
근거 불확실 하지만 일단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
출처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28
김 총리 내정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안팎에서 '황우석 지원정책'을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 내 비공식적인 황우석 박사 지원모임이었던 '황금박쥐' 클럽 멤버로도 참여했다.
당시 보건의료 및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국민들에게 황우석 환상을 부추겨 국가적 프로젝트로 수백억원의 정부연구비를 지원해 자신의 정책에 이용한 현정부의 주요 인사 청와대 김병준 정책실장, 박기영 과학기술보좌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오명 과기부장관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게다가 참여정부 시절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맡고 있던 2006년 7월에는 제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논란이 거세지자 같은 해 8월 장관직에서 자진 사퇴한 바 있다.
누가봐도 문제 있는 사람인데
음주운전 전과 청장에 이어
논문표절 교육부장관 낙마자를 총리시키고
어디선가 의료민영화를 마무리할 사람이라고 한다
삼성서 순siri가 받았으니
삼성에 의료민영화 퍼주려는가?
음모론일 수 있고
근거 불확실 하지만 일단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
출처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28
김 총리 내정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안팎에서 '황우석 지원정책'을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 내 비공식적인 황우석 박사 지원모임이었던 '황금박쥐' 클럽 멤버로도 참여했다.
당시 보건의료 및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국민들에게 황우석 환상을 부추겨 국가적 프로젝트로 수백억원의 정부연구비를 지원해 자신의 정책에 이용한 현정부의 주요 인사 청와대 김병준 정책실장, 박기영 과학기술보좌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오명 과기부장관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게다가 참여정부 시절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맡고 있던 2006년 7월에는 제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논란이 거세지자 같은 해 8월 장관직에서 자진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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