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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로 쌈을 만들었다
지만...
그냥 씻어서 쌈장에 밥 싸 먹는 것이 다다
지만...
그냥 씻어서 쌈장에 밥 싸 먹는 것이 다다
미역줄기를 깨끗이 씻는 것이 관건.
500원짜리 미역의 아름다운 자태
물은 언제나 차가와야한다
여러번 헹구어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미역이 되었다
쌈장에 마늘 한 숟갈은 진리
대충 현미밥 한공기면 충분하다
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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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미역의 아름다운 자태
물은 언제나 차가와야한다
여러번 헹구어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미역이 되었다
쌈장에 마늘 한 숟갈은 진리
대충 현미밥 한공기면 충분하다
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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