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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서울내 모든 고궁의 입장이 무료다
덕수궁은 일제 침략기, 고종이 기거했던 궁으로 한국 근현대사에 중요한 사료다
고즈넉한 안뜰이 좁지만 아름답다
덕수궁은 일제 침략기, 고종이 기거했던 궁으로 한국 근현대사에 중요한 사료다
고즈넉한 안뜰이 좁지만 아름답다
대한문 정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무료관람이다
커다란 종이 있다
근대식 건물이 혼재한다
후문이 영국 대사관으로 연결된다
영국 대사관길 앞
배재학당, 이화학당에서 제공한 사진들
고종이 차를 마시던 곳
차를 마시던 곳의 이름은 정관헌
예쁜 연못이 있다
연못은 생각보다 깊은가보다
좋은 나무들이 많다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들
고궁의 양식을 보여준다
잘 정돈된 집
멀리 정관헌이 보인다
가운데 큰 건물이 정사를 돌보던 곳
기이한 모양의 나무
잘 가꿔진 길
잘 다듬어진 잔디밭
무더웠던 여름이 드디어 지나간다
이제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나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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