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 정책 강화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강화했다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공공의 발길이 바빠졌다

요는 사람살 만한 나라를 만들자다.

쉴새 없이 오르는 부동산으로 출산율이 바닥을 친지 언 10년이 넘었다.

청년들은 직장을 구할 수 없고, 직장을 구해도 집은 살 수 없다.

결국 결혼을 포기하고 가정을 포기하면서 출산율은 소수점대로 들어섰다

결국 저개발국가의 노동력이 들어와 기업들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고 있는 상황.

여기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부동산을 재산축적의 대상에서 배제시키는 길 뿐이다.

하지만 기득권은 부동산을 포기할 수 없다.

여론이랍시고 날뛰기 시작한 어용 언론들이 기세등등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