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은 심판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원수를 심판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모아 구원한다는 말이다.
다니엘서의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때는 이같은 때고, 이 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는 때다.
멸망할 가증한 것이 서지못할 곳에 서거든...(하나님이 서 계셔야할 교회에 하나님의 참을 수 없는 것이 그 곳에 서거든..)
그 때는 노아홍수때와 같이 갑자기 모든 것이 멸할 것이고 갑자기 인자가 오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목적은 죄에서 자유케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인데 부자가 되거나 삶의 문제를 해결받으려 하는 데서 미혹의 꼬투리가 되곤 한다.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알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해아하는 지 알아야한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다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럼 2000년동안 아무일도 없었는데 도대체 언제일까?
아버지만 아시는 때는 도대체 언제일까?
베드로후서3장8절-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이 땅 끝 까지 전해지는 날 그 때는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될 것이다.
아버지만 아시기 때문의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한다.
그럼 우리가 세상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도 모두 제쳐두고 그냥 교회에서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일까?
영적 생활을 오해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가 살게 하신 목적을 이해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또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름에 응해야한다.
맹신은 믿음과 다른 것이다.
마태복음24장40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4장11절12절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 오시면 이 땅의 것이 다 필요없는 것은 맞지만,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해야할 일이 있는 것이다.
사회생활하고 직장다니고 공부하다가도 언제라도 주님이 오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주신것을 저주로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육신은 축복이고 이 육신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한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전서 8:16~18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낮에 속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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