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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
좋은 것 타고, 좋은 것 먹고 살고 있습니다.
천국의 때를 위해 육신의 때를 알뜰하게 사용해야한다.
2천년전 예수님 오셨을 때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까.
성전에서 가축을 팔고 외식하는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까.
영원의 때를 위하여 썩지않는 세계를 위하여 썩는 세계를 알뜰하게 살아가야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천국가기를 원하신다.
복은 이 땅에서 썩어질 것이 아니라 천국의 영원한 것을 바라야한다.
오직 우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기를 예수님은 권면하셨다.
요한복음 1장 1절~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사람들의 영생은 육신이 영원히 사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썩어지는 것일 수 없다.
골로새서1장13절,14절 |
마태복음4장14절~16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
인생은 참 빛을 알지 못한 채 흑암에 갇혀 있다.
마태복음 6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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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어컨 쐬러 교회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다. 우리는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만나러 온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한다.
주인되신 하나님이 나의 창조주이심을 인정해야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남용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아야하고, 내 육신과 영혼의 관계를 알아야한다.
우리는 맹자,공자의 경전을 즐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두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의 빛으로 밝히지 않으면 안된다. 내게 주어진 인생을 허투루 사라지도록 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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