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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생명의 떡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나아오는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다.
이미 그 필요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시다.
안드레가 아이의 도시락을 가져와 예수께 이르다. (안드레는 베드로를 예수께 이끈 제자로 "중재하는 자"이다. )
마리아가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음을 예수께 이르다.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의 공격에 하나님께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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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이다.
상황의 경중과 난이를 계산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아뢰는 일이다.
이것이 기도의 시작이고, 우리가 아뢰기 전부터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방법이다.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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