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이라지민 온수서 7호선과 1호선을 번갈아 타는것이 포인트.굴포천 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이다.
한여름인데도 뜨끈한 국물 좋다달지않아 일품이다
반찬은 무저림(?)하나지만 달달한 것이 괜찮다
곱빼기를 시키면 면이 2개다.가벼웠던 8000원이 10000원이 되는 마술이지만아직도 종로 밥집에 비하면 비할 바 없다최고의 가성비.
맛있다.서울서 부산맛 좀 내는 밀면집 찾음.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