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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할 것
하나님의 계획을 들을 것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성전을 건축할 사람은 다윗이 아니라 솔로몬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헌신하고자한다
하지만 내가 가진 열심으로 인해 갈등과 충돌이 생길 수도 있다
나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할때 그 갈등과 충돌이 생긴다
당연히 내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문제가 시험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들어야한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물건을 가장 나중에 버리라고 한다
설레게 하는 것은 삶을 아름답게 한다
다윗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내 눈앞에는 거절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인생을 아릅답게 만드신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가게 된다
-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삶에 거절이 일어났을때 역설로 질문하세요. 과거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어떻게 설레게 하셨는지.
믿음이 좋은 사람만 모인 곳도, 믿음이 없는 사람만 모인 곳도 좋은 교회가 될 수 없다. 교회는 열려있어야하고 배타적이지 않아야 하며 섞여있는 곳이어야한다.
- 솔로몬에게 또 짐꾼이 칠만 명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명이며
짐꾼은 노예고 가나안 사람들이다
돌을 뜨는 자는 믿음이 없는 수많은 사람의 힘도 빌렸다
왜 하나님은 믿음의 자손들로만 성전을 짓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믿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도 성전을 지으신다
하나님의 성전에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모두가 모여 있어야한다
예수그리스도의 공통분모가 모두에게 선포되어야한다
from 경신교회 1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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