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하지 말라
프랑스의 올림픽 퍼포먼스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신성모독의 논란이 이어졌다.
프랑스 주최 측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TRANS
변화의 단어다. 오늘날 이 변화의 단어가 가정을 파괴한다.
이 단어가 자녀를 파괴한다.
간음의 대상이 바뀌고 있다.
종전의 모습이 이 단어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다양성과 포용성이 필요한 분야는 많다.
하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필요한 곳이 있다.
성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부부간의 친밀도를 높여야 한다.
내부에서의 관계가 상실되면 외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모와의 관계가 끊어져야 그 아내와의 친밀함이 하나가 된다.
결혼을 하면 두 사람의 이전의 모든 습관을 가지고 생활을 시작한다.
옷도 입맛도 내적인 상처도 그러하다.
부모로부터 정서적으로 떠나와야 아내가 보이고 남편이 보인다
순결을 지켜야 한다
순결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깨끗한 것과 슬픈 것이다.
삭개오는 순결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슬픈 이미지도 갖고 있다
순결을 지키는 가정에서는 깨끗함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있다
순결은 육체적일 뿐 아니라 정서적 외도도 경계해야 한다.
사이버 외도 또한 대담하고 자유로운 형태로 나타난다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부부는 돕기 위해 만난 존재하 하지만 더하여 꼭 필수적인 존재다 (ESSENCE)
부부가 나이 때마다 찾아오는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중요하다
자녀 얘기만 하는 부부는 건강한 부부가 아니다
평생을 두고 관심을 기울이는 ESSENCE에 집중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의 가장 큰 문제는 간음의 문제였다
로마지배의 대표적 땅에서 음란과 음행의 문제가 있었다
부적절한 관계와 동성연애와 집단성교가 있었다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간음으로부터 떠나는 것은 회개하고 영적인 문제로 살피는 데 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버림과 따르지 않음이 있어야 한다
버림과 따르지 않음이 거룩함이다.
from 답십리 경신교회 1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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