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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성수동 우콘카레.
이번엔 새우까스카레다.
두 마리의 새우가 날카로운 튀김의 날을 세우고 있다
밥과 카레는 언제든 리필된다.
이번 새우까스카레의 매움은 3단계.
언젠가 5단계에 도전해 볼 그 날이 오리라.
매콤한 카레가 행복하다.
친절한 서빙과 깨끗한 주변이 밤에도 아름답다.
늦은 시간에도 아가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이번엔 새우까스카레다.
두 마리의 새우가 날카로운 튀김의 날을 세우고 있다
밥과 카레는 언제든 리필된다.
이번 새우까스카레의 매움은 3단계.
언젠가 5단계에 도전해 볼 그 날이 오리라.
매콤한 카레가 행복하다.
친절한 서빙과 깨끗한 주변이 밤에도 아름답다.
늦은 시간에도 아가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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