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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릭픽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리우 올림픽을 등에 없고 더 팔기 위해 만든 리우1955버거
브라질 특색을 넣기 위해 할리피뇨와 살사소스를 1955 프리미엄 버거에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베이컨이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고 있었다
할라피뇨는 기대이상으로 적게 들었다
조금 더 넣었다면 히트였을 것 같다
브라질 올픽픽 로고의 화려한 디자인이 좋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올림픽인 만큼 버거 하나에 나무심기 지원 등 특별한 마케팅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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