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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 정권시절, 청와대 관저에는 거울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방이 모두 거울로 이루어진 방을 원상복구하느라 차기정권의 이사도 늦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울방은 무슨 용도였을까?
사방이 모두 거울로 이루어진 방을 원상복구하느라 차기정권의 이사도 늦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울방은 무슨 용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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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그동안 수십만원대에 달하는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사서 물의를 빚고 있다
해명도 궁색해서 "고산병"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했다
비아그라는 남성용발기부전제로 쓰이는 약품으로 일부 가난한 등산가들이 대체품으로 사용하기도하는 제제이나 청와대의 설명처럼 광범위한 효능과 효과를 가진 좋은 "고산병"치료제로서는 의심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국내 비아그라는 "고산병"치료에 그닥 높은 효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약품의 구매는 서울대학병원장의 주치의 시점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소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가 먹으려고 했는지는 모르나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누가 뭐래나. 거짓말만 말고 솔직하게 말하자
아, 팔팔정은 비아그라디자인을 베낀 약품으로 법원에서 디자인 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65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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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오늘) 광화문에서 다시 100만명이 모인다
대통령은 콧방귀도 뀌지 않는 상황에 시민들은 광장으로 나온다
해가지기 전까지 법원은 청와애 200미터까지 허용했다
민노총과 시민단체는 저녁6시를 기점으로 모이기로 했고 밤샘집회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청와대 200미터까지 접근할수 있는 시간은 오후1시부터 5시30분까지다
그 이후엔 연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3시부터 올 4mm의 비가 변수라는데.. 이건 그냥 보슬비다
맞으며 다녀도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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