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22절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이스라엘민족은 남북으로 갈렸을때 북쪽을 북이스라엘이라 하고 사마리아가 이에 속한다

북이스라엘은 모세5경까지만 성경으로 받아들인다

사마리아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예수님을 모르고 예배를 드렸다.

 

나는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예배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는가?

 

자유함과 풍요로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잊는 순간 우상을 따르게 된다

자유함을 방종으로 바꾸게 된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북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 가지 않아도 되도록 하기 위해 예루살렘이 아닌 단과 벧엘에 왜곡된 제사처를 지었다

하지만, 모여 구별된 장소에서 드리는 것은 의미가 있다

코로나로 집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그럴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와야한다.

장소가 있는 곳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므로 우리는 그 장소에 있어야한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의 집은 용서가 일어나는 곳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바아버지가 되는 곳이므로 우리의 집이다

성전은 돌아와야할 곳이다

속죄소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긍휼이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영은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하는 것을 말한다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한다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