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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사롱이란 사람이 쓰고 그림까지 그린 새 좋아하는 이야기다
탐조는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이다
새를 좋아하면 각 대학에서도 탐조 동아리를 들 수가 있다.
여행도 같이하고 좋아하는 새도 보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한다.
탐조를 한다고 해서 치킨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금류는 탐조의 대상도 아닐 뿐더러 탐조 이후에 뒷풀이로 신나는 파티의 안주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림이 시원시원하게 그려져 있고 잘 그렸다기보다 꼼꼼히 열심히 그린 그림이라 봐 주기에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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