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론

생활 2015. 10.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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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무력으로 정벌하여 한국의 국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아베신조로 인한 일본의 타락을 개혁하고 일본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일본은 평화헌법을 폐기하고 신군부를 건설중에 있고 이에 대한 주변국의 자제 요청을 묵살하고 있어 이 세력을 정벌하지 않는다면 차후 동아시아에 큰 위헙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


일본은 문화적으로 한국의 고대 및 근대사에 기인하고 있으며, 그 주인 또한 백제의 후손에서 출발하였으므로 한민족의 정통성을 잇는 대한민국이 일본열도의 실질적 지배권을 가짐이 정당하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재 침탈을 의논하고 있는 바, 한국의 강력한 대응이 없다면 또 다시 국토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 나아가 원래 한국의 땅인 대마도를 반환받기 위해서라도 일본을 정벌할 필요가 있다.


동아시아는 국가동맹체로 일본열도를 병합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므로 대한민국의 일본열도병합은 동아시아발전의 필연적 수순이다.


한국의 국내정세불안 및 한반도 통일에 의한 사회혼란을 국민적 통합으로 이어가기위해 일본을 공격할 필요가 발생할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 정세의 변동으로 인해 만일 전쟁이 재발할 경우, 한반도에 직접적인 군사행동을 시작할 것이므로 사전에 일본 자위대를 괴멸할 필요가 있다.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은 역사의 반복을 의미하며, 우리는 백년이 지난 지금도 그 댓가를 알알이 치르고 있다.


한국은 세계정세의 경제적, 문화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설득한 뒤, 응하지 않으면 정복하는 수순을 거쳐야 한다.


한국은 아베내각의 역사인식에 대항하여 무력으로 응대하고 재발방지 조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일본의 주요 도시를 점령하고 그들의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을 것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이를 위해 일본에 사절을 보내 그들의 무례를 묻고 그들이 만약 불복한다면 그 죄를 따져 일본열도를 공격하여 세력을 신장하여야 한다


한국은 한반도의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이 후 있을 혼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력을 키워 놓을 필요가 있으며 필요하다면 일본과 적절한 조약을 체결해야한다


일본은 아베정부를 통해 한국정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과거사를 왜곡하는 등 주변국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일본의 교과서는 이미 독도를 침해당한 그들의 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에서 반드시 한반도 침략의 야욕을 드러낼 것이 자명하므로 그 기초를 멸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일본으로 인해 무시당한 정부 및 국민의 권위를 회복할 필요가 있으며 이것이 가장 큰 정일론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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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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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신촌에서 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187400001.HTML)


전라도(전북교육청, 광주교육청)는 "한국사 교과서, 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1215385730524&type=1&MLA)


좋다.


다양한 의견이 맞물려 더 나은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민주주의 맞다.


그런데 이건 좀 심하다.


반대 이유가 "정권야합 교과서"이기 때문이란다.


그럼 이제부터 나올 교과서가 독재옹호에 과거사 왜곡을 위한 교과서란 얘긴가.


대한민국이 50년을 거꾸로 돌아갔다는 얘기를 쉽게 한다.


정말 50년을 거꾸로 돌아가버렸다면 그들의 말이 맞다.


전국민이 일어나 데모라도 하는게 맞다.


그런데 그런 일은 없다


지금은 온 국민의 판단이, 여론이 과거 갓 근대화에 눈을 떴을 때의 무지함과는 거리가 멀다


당장 국정교과서 얘기가 나오고 모종의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자마자 거리로 쏟아지는 것을 보라


이런 분위기에서 독재옹호와 과거사 왜곡이 가능하다고?


천부당만부당한 얘기다.


오히려 지금 걱정해야하는 것은 급진보를 자처하는 이들에 의한 국가와해행동이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은 과거 그 어느때보다 정신적, 문화적 공격을 강도높게 받고 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그러한 공격의 주체가 이른바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란 얘기다


심지어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라


정부의 방향과는 반대로 그들만의 교과서를 따로 만들겠다 한다.(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1215385730524&type=1&MLA)


필요하다면 모두와 끝까지 의논하여 하나로 가야할 이 시기-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통한 침탈적 야욕이 현실화된 시기-에 자기들만의 교과서를 만들겠단다.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독립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들으라. 


더 생각하고 더 논의하고 더 이해하고 더 노력해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 나가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용납할 만큼 우리가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다


정말 우리의 자녀들이 이윤에 급급한 교과서 생산업체들의 사견으로 점철된 사관으로 물들어야겠는가.


자유라는 이름으로 주체사상,선군정치 따위에 물들어가는 학생들에게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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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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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현 검정교과서 체제에서 국정교과서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학생 등 단체들이 국정화를 저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국정화되면 정권에 따른 역사교육만 받게 될 것이며, 헌재나 유엔에서도 자유발행제를 권유하고있다"는 견해다


또한, 이들은 "역사를 왜곡할 국정교과서를 거부한다"는 견해다


개탄할 일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일본은 욱일승천기의 야망을 이어가는 이 때에 한국은 국론이 분열되어 어떤 판단도 못하고 있다


한국의 특수한 상황(전시), 주변국의 제국주의적 움직임을 고려할 때 역사교과서가 단순히 다양성을 위한 희생물로 바쳐져서는 안된다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자칫 정권에 야합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한국의 내적 외적 상황을 고려할 때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자유는 거저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주체사상을 외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주변국의 한국을 위협하는 강한 목소리도 잊은 채 널럴한 역사 놀음을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역사 국정 교과서가 정권에 야합하는 것이 두렵다면, 그에 필요한 장치를 마련하면 될 일이다


언론의 자유가 왜 역사 교과서에 적용되어야 하는가.


국가 구성 조건의 국민은, 국가를 파해하려는 국민을 포함하지 않는다


국가는 국가를 지키려는 국민으로 구성됨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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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확률 0%

습도 45%

풍속 6m/s

대체로 맑음

최고기온 18도

 

따뜻하게 안에도 긴팔, 얇은 점퍼를 입고 출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쌀쌀한 날씨네요

 

 

[기상정보] 제10-26호 : 2015. 10. 12. 04:10
< 기상 현황과 전망 >
o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으나, 충청이남 일부 지역은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o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는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충청이남지방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o 내일(13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o 모레(14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 기온과 서리, 얼음 전망 >
o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o 오늘 아침에 강원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 아침에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개 전망 >
o 오늘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1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o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의 풍랑특보는 오늘 06시를 기하여 해제되겠으나, 오늘 오전까지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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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라이트닝이다


F-22의 저가형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용도부터가 많이 다르다


F-22에 준하는 스텔스 성능을 가졌으면서도 F-22에 비하면 놀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다(F-22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 팔리지도 않지만..)


F-22는 쌍발엔진형 전투기다. F-35는 단발이다.


여러 개량형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엔진갯수는 달라질 수 없다(두개 달렸는데 F-35라 우기면 안된다)


F-35는 F-22가 할 수 없는 수직이착륙 기능을 갖고 있다.(물론 해당 기능을 할 수 있는 기체 버전이 따로 있다) 


주요 개발참가국인 영국은 해리어(현재 운용되고있는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수직이착륙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전투기를 만들고자 했다.


물론 해리어의 범용성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근래 발생했던 모든 항공지원 전투를 통틀어 음속에도 미치지 못하는 구닥다리 해리어가 최다 출격 왕좌를 차지한 것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은 최단거리 이륙이 가능하다는 얘기와 같다)


F-35는 특유의 스텔스성능에 수직이착륙기능까지 더하면 자체 폭장량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해리어의 고등 후속기로는 낙점을 받고있는데, 그 이유는 기본 폭장량이 적다 하더라도, 적재연료량을 극소로 줄인 상태의 최대중량 이륙후 공중급유를 받는 방식으로 기 사용중인 기체의 장점을 모두 가져올 수 있다.


자, F-35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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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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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수제버거

생활 2015. 10.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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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는 수제버거집이 있다


지하에 있는 수제버거집인데 언제나 줄을 서서 들어가야한다


자리도 많은데 많은 사람이 앉아있다


롯데리아나 버거킹과 같이 국제적으로 정해진 버거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주제도 있고 스토리도 있다


어두운 조명의 무서운 수제버거집에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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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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