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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면 아차산을 오를 만 하다
싱그러운 공기와 비온뒤 상쾌함이 가득한 시간
입구부터 한자로 맞아주는 아차산이다
아차산 둘레길은 쉽게 다닐수 있는 경사도 낮은 도보길이다
아차산의 자연을 보호하자고 하네
길다란 소나무들이 서 있다
약수터에서는 물을 떠 갈 수 있다
물의 양이 충분하다
물맛은 일반물맛이다
낮은 산행길이므로 공연장등의 시설이 있다
돌산의 묘미가 있다
중턱에는 정자가 있으니 여기서 멈추지 말자
서울이 내려다 보인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갈 즈음 맛좋은 두부집 하나 찾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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