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더 이상 독도라고 부르지 말라는게 요지다
그럼 독도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예쁘고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문제는 일본이 왜 남의 땅 이름을 바꾸라고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럼 "도쿄"도 "똥쿄"로 바꾸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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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의 맛이 있는데 강아지는 간장맛이고 판다는 해물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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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주변국의 도움을 거절하고있다
NGO에서 보낸 담요는 가로세로 80센티 이상되는 것만 받고 있다
필리핀과 태국은 구조견을 보내려다가 검역이 1개월이 더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멈추었다
태국은 쌀을 보내려다가 "외국쌀 싫어요" 하는 통에 멈추었다
한국은 식료품을 보내려다 식품검역건이 번거로워 거부의사를 받았다
주변국의 의사들도 외국인 의료행위 관련 법률에 묶여 멈추었다
주변국의 자원봉사자들은 구호면허증 미소지로 멈추었다
싱가포르는 식료품을 보내려다 일본정부와 8일간 협의를 했다
유럽연합도 구호품을 준비했다가 지연됐다
중국의 의료선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거부됐다
이상 [아시아투데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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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도와준대도 난리다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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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가 심상치 않다
불의 고리는 환태평양조산대를 일컫는 말로 온갖 지진과 화산분화가 일어나는 지역이다
일본에서 지진피해를 일으켰고, 에콰도르에서도 같은 피해가 났으며, 이번엔 멕시코의 화산이 폭발했다
멕시코 중남부의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분화되기 시작하여 300미터까지 치솟았으며 인근지역은 화산재가 날아와 주민들이 마스크를 써야했다
화산재는 푸에블라 국제공항을 한때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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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로 일본에 여행을 갈 경우 각종 사고와 상해등을 보장해주는 여행자보험을 모바일로 5,360원에 가입가능하도록 했다
KT는 모바일지갑을 통해 모바일 보험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확대적용될 예정이다
5월까지 모바일보험 가입자 전원은 100% 스타벅스 한잔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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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가 타결되었다고 연일 특보다
미국에서도 해당 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근 70년을 끌어온 문제가 반년만에 해결이 되었다고 하니 세월이 대단하기도 하다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차치하고 두 내용에 합의했다고 나서는 두 정부가 고무적이다
일부에서는 위안부문제의 졸속타결이라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본의 향후 역사왜곡방지와 위안부에 대한 후세교육은 빠져있어 일본은 신이 났다( 후세야 속이면 그만이니.. )
우리는 한일관계의 걸림돌을 해결해서 신이 났다( 일본을 걸려했는지.. 위안부할머니를 걸려했는지는 모르겠으나.. )
모두 신이 나서 좋긴 한데 슬퍼하는 사람도 많네..
바톤은 역사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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