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아마레또 논란

걸스데이 혜리가 쇼핑몰 '아마레또'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방송에 상표를 대놓고 노출했다며 분노했다

방송에 상표를 대놓고 노출하는게 무슨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퇴출하라고 수위를 높았다

방송에 상표를 대놓고 노출한게 방송을 놀이터로 알았으며, 네티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는 게 불편러들의 지론이다

문제는 아무도 가슴이 아프지 않았다는 거다

 

그리고 상표를 대놓고 노출을 하건 숨겨서 노출을 하건

본 건은 시청자의 권리를 논할 문제가 아니라

혜리와 방송국과의 계약관계일 뿐이라는게 상식의 선에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