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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쌈 "싸움의 고수"다
1인용 보쌈의 신기원을 그렸다
손님이 적다
배달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것으로 보아 매장판매보다는 배달이 많은가보다
지나가는 길에 혼자 먹을 수 있는 보쌈이 만원대에 있대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매장에는 세명 남짓 손님이 띄엄띄엄 앉아있다
맞이하는 것은 주문용 키오스크.
이젠 기계가 주문을 받는 일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국물과 물은 당연히 셀프.
크게 기대할 음식은 아니다. 그저 둘이 먹지 않아도 되고 또 그만한 가격을 갖추고 있다
이래저래 옵션을 구성하면 만오천원 정도 합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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