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여 코스다.힘들게 가려면 중간에 빡신 길로 바꿀 수도 있다.사람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느릿느릿 세시간여 걸었다힘들지도 않고 상쾌했다.오래 된 산이라 돌길이 더 많았으면 좋을 뻔 했다.부엽토를 즐기지는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