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어부터 풀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다.
인텔이 주도하여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게임대회로 스타, 롤, 오버워치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계적 관심을 끄는 게임을 묶어 대회를 치른다
이번 한국에서도 IEM에 참여하여 외국 선수들과 즐겁게 놀고 왔다고 한다
솔직히 놀아주는 거다.
실력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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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 MVP를 2:0으로 압도하며 시즌단독 1위로 올라섰다
2경기에서도 SKT는 레드진영임에도 승리를 가져왔다
MVP는 말자하, 자이라, 르블랑, 카르마, 카탈리나를 밴하고
카밀, 울라프, 바루스, 코르키, 질리언을 가져갔으며
SKT는 쉔, 카직스 제이스, 탐켄치, 신지드를 밴하고
라이즈, 랭가, 애쉬, 탐켄치, 신지드를 가져왔다
1:05 신지드의 강점인 인장을 이용한 초반강세를 가져왔다. 신지드는 전형적인 스노우볼링 챔프로 유통기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3:11 첫득점은 MVP가 탑에서 신지드를 잡아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7:10 신지드가 카밀을 잡으며 1:1 상황
10:30 카밀이 다시 잡히며 승기를 내어주는 MVP
11:00 이후 SKT가 스노우볼링을 계속 굴렸으나
27:00 MVP가 바론을 스틸하고 바텀 억제기까지 밀면서 역전의 분위기가 되었다
28:00 14대17이지만 조합의 구조상 MVP의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
34:00 하지만 영원한 승자 SKT가 반대로 바론을 스틸하고 3킬을 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한다
35:13 장로드래곤을 잡으면서 승기가 잡힌다
37:00 14K골드 차이가 나면서
40:27 경기종료. SKT승리
MVP는 피넛.
이것으로 SKT는 단독 1위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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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트와 엠비피의 경기다
1경기는 스크트의 승리로 돌아갔다
블루진영을 잡은 스크트는 제이스,라이즈, 자이라,미스포츈,싸이온을 밴하고
말자하,리신,바루스,코르키,갱플랭크를 가져간다
레드진영의 MVP는 랭가, 카밀리아, 르블랑, 쉔,카탈리나를 밴하고
애쉬,카직스,신드라,마오카이,카시오페아를 가져간다
밴픽에서부터 승부는 결정되었다
블루에서 바루스와 말자하를 모두 가져간 SKT의 승리 일 수 밖에 없는 게임
10:33 바텀에서 SKT의 BANG DIE.
11:53 SKT 가 첫번째 답을 제거한다
13:07 페이커가 탑 마오카이를 정글에서 잡는다
15:51 페이커가 탑에서 카시를 잡는다
18:45 페이커는 시작부터 전성기라는 이름을 얻는다
20:43 킬수 8대5 골드차이는 9000골드에 이른다
22:22 44K VS 34K / 8 VS 5
24:55 SKT용 바람, 바다, 대지 MVP
28:00 GG SKT승리
MVP: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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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화면 하단의 빨간 몬스터볼을 클릭한다
그럼 팝업에서 '숍'을 클릭한다
구매할 수 있는 몬스터볼과 기타 아이템들이 리스팅된다
리스트의 제일 하단에는 현금으로 포켓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결제하여 포켓코인을 확보하자
이제 다시 리스트를 올라가 몬스터 볼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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