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nhagen Club.

3대지가 밝혀졌다

피넛의 리신 발걸음이 가볍다

경기는 기울었다 즐겜의 시간이다

락스의 순조로운 승리

11 : 4

락스가 한타로 크게 앞서간다

바론을 먹었다

8:3

락스가 강력한 한타로 앞서기 시작했다

EDG가 아우솔의 위력앞에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스맵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8강 3매치가 시작되었다

한국최강 락스타이거즈와 중국최강 EDG가 만났다

7시30분 현재 : 승리를 기대한다

7시41분 현재 : 승부는 4:3 락스의 미세한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시들해져버런 포켓몬고가 한국에 들어와서는 어떤 반응과 영향력을 미칠지 궁금하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5/0200000000AKR20160815023200017.HTML

아시아 웬만한 곳에선 다 되는 포켓몬고…한국은 언제쯤?

송고시간 | 2016/08/16 08:00

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신규 출시…"韓 모바일 시장 커 결국 발매될 듯"

일본에서 출시된 포켓몬고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김예나 기자 = 세계적인 인기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인 '포켓몬고'가 아시아에서 대거 서비스 국가를 늘리면서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언제 출시될지가 여전히 관심사다.

이 게임의 뼈대가 되는 구글지도(구글맵)의 국내 정상화 문제 때문에 서비스가 지연은 될 수 있지만, 업계에서는 한국이 세계적 모바일 게임 시장인 만큼 결국은 포켓몬고가 '상륙'할 것이라는 관측이 적잖다.

1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은 지난 6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에 포켓몬고를 추가 출시했다.

이에 따라 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이 서비스 권역에 들어갔고 이미 게임이 출시된 일본까지 합치면, 한국 주변의 주요 국가 중 포켓몬고가 안되는 곳은 중국·러시아 정도만 남는다.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든어택2가 약 20일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주인공 여자캐릭터들을 죄다 벗겨놓고도 흥행에 실패하자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9월29일 서비스 종료에 따라 모든 공동사업계약은 해지되며 잔금 10억여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모든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서든어택2는 서든어택의 후속작으로서 여성캐릭터의 선정성이 유일한 무기이다

비슷한 게임 오버워치는 선정성이 적어서 승리했다

넥슨 창업주 김정주씨의 뇌물관련 의혹에 빠지면서 회사 분위기가 안좋기도 했다

그닥 아쉬운 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