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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군산세관 건물
현 세관앞에 위치하고 안에는 역사전시물이 있다
그때도 그랬을 것이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많았을까
현 세관앞에 위치하고 안에는 역사전시물이 있다
전체적으로 근대건축물 모습이다
옆모습
집무실
천정밑 창으로 햇살이 밝아 내부는 덥다
그때도 그랬을 것이다
역대세관장 사진
책임을 지는 사람이 많았을까
옆에는 근대역사박물관이 위치하여 아이들과 찾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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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근대건축물 모습이다
옆모습
집무실
천정밑 창으로 햇살이 밝아 내부는 덥다
역대세관장 사진
옆에는 근대역사박물관이 위치하여 아이들과 찾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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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 뒷모습
조선은행 옆모습
근대미술관은 일본18은행이었다
일본18은행 옆모습
일본18은행과 미즈카페가 나란이 서있다
미즈카페는 무역회사 건물이였다
미즈카페 옆모습
미즈카페 뒷모습
장미갤러리입구
안뜰에는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
군산의 근대사는 수탈받은 상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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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참 리뉴얼 공사중이라서 주차가 어렵지만 아이들과 찾기에는 좋다
부두교이다 물이 빠져 가라 앉은 상태
배도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커다란 상륙지원 군함이다
포와 탱크들
덩치가 큰 폭격기의 실내도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에서 보던 공간이다
저 뒤가 열리면 사람, 보급품, 폭탄이 내려간다
조종실도 엿볼수 있다
박물관들과 연계가 되어 있어 비록 황량한 기운은 나지만 방문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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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알려주는 안내판. 이곳에서 시작이다
기념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예전에도 고추를 말리고 일상생활이 이뤄졌을 것이다
감성적인 벽화가 풍경안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지금은 규모가 적어진 것 같다
철길마을은 오른편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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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대림창고 같이 창고로 쓰였을 법한 내부
태극기가 크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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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깔끔하고 중간 정도의 깊이가 있다
밥을 비벼서 고기를 모아놔야 이정도 비주얼이 된다.
최근 메뉴판
고기 구워 먹을 사람에게는 위의 느낌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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