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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자장면이다.
한국식을 생각하고 시켰다면 실망할 수 있다.
국물은 없다.
오이와 당근으로 채소를 채웠다.
면은 약간 굵은 느낌으로 다른 면보다 입에 물리는 맛이 좋다.
장이 문제인데..
약간 된장 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된장은 아니고 자장면으로서의 장은 맞는 것 같은데.. 춘장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사람으로서는 적응하기 힘든 용도와 맛이다.
가격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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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자장면이다.
한국식을 생각하고 시켰다면 실망할 수 있다.
국물은 없다.
오이와 당근으로 채소를 채웠다.
면은 약간 굵은 느낌으로 다른 면보다 입에 물리는 맛이 좋다.
장이 문제인데..
약간 된장 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된장은 아니고 자장면으로서의 장은 맞는 것 같은데.. 춘장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사람으로서는 적응하기 힘든 용도와 맛이다.
가격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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