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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땅에 온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귀를 멸하기 위함이다.
예수를 믿어 받는 복은 육신과 재물과 명예가 아니다. 그것은 속이는 것이다.
바울이 전한 복은 감옥에 갇혀 핍박을 받아도 예수를 찬양하는 복이다.
성경으로 자기합리화를 해서는 안된다.
이단은 얘기할 필요도 없다. 우리 안에서 가라지 된 자가 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은 성령부음을 받는 일이다.
내가 좋은 말씀만을 들으려 하는 것은 피조물된 우리의 해야할 바가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를 분별해야한다.
가라지는 열매가 다른 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는 가라지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목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임당했던 일을 기억하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신다.
하나님을 배경으로 갇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행복이 된다.
구약에서는 알지도 못했던 메시아의 내용을 하나님께서는 저주의 나무에 달려 아들을 죽이심으로 죄와 사망의 굴레에서 인류를 살리심을 기억해야한다.
세상의 기준은 세상의 즐거움이 있는데도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고, 우리의 기준은 알곡으로 가라지와 달리 하나님 안에서 흔들림 없는 것이다.
모든 비유는 설명되고 있고 이해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 비유를 알지도 못하고 천국을 저절로 가는 것으로 착각하는 다른 복음에 미혹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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