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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굼
오래된 건물의 이야기를 작가들의 작품과 창의적인 소품, 의미있는 식당의 메뉴를 통해 전달
나무뿌리에 온몸이 묶여버린 토끼
오래된 건물의 이야기를 작가들의 작품과 창의적인 소품, 의미있는 식당의 메뉴를 통해 전달
나무뿌리에 온몸이 묶여버린 토끼
예수
화산1914
종샤오신성역에서 7분정도 걸으면
10시이전에 오면 이런 분위기
그냥 낡은 공장길
사람이 있으면 문화거리
풀이 덮이면 지구
계속 새로운 공간이 꾸며지고
나무도 할 이야기가 많은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지도와 행사일정이 있는 팜플렛을 받고
2층에서 본 거리
이제는 그냥 공장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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