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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메카 신당동 떡볶이다
3인기준 14000원으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밥을 볶아 먹을 수는 있으나 볶는 작업 자체는 셀프고, 볶음공기당 1000원이다
식당 내에 후식코너가 있으나 각각 요금을 내야한다
밥을 먹는 동안 라이브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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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메카 신당동 떡볶이다
3인기준 14000원으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밥을 볶아 먹을 수는 있으나 볶는 작업 자체는 셀프고, 볶음공기당 1000원이다
식당 내에 후식코너가 있으나 각각 요금을 내야한다
밥을 먹는 동안 라이브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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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와 월남쌈을 주력으로하는 베트남 집이다
맛있는 국수와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점심에는 사람이 많아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에 콜드브루가 2000원인 아재커피와 배재공원이 있어 식후 시간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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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완전히 적셔주는 것이 포인트다
물에 젖은 페이퍼를 곱게 펴고 깻잎을 깐다
형형색색의 채소를 얹는다
마지막으로 핵심인 고기를 얹는다
둥글게 말면서 중간에서 양 끝도 페이퍼로 막아준다
완성! 맛있게 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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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미역의 아름다운 자태
물은 언제나 차가와야한다
여러번 헹구어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미역이 되었다
쌈장에 마늘 한 숟갈은 진리
대충 현미밥 한공기면 충분하다
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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