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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일본라면을 기대했지만
그냥 짠 라면이었음
면은 쫄깃함이 적고 금방 퍼진다
그냥 짠 라면이었음
면은 쫄깃함이 적고 금방 퍼진다
매력적인 색다름이 없는 라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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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색다름이 없는 라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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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는 엄닭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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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육수에 스프를 넣지 않았다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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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45분에 한정 주문가능한 함박스테키
뜨거운 철판에 녹은 치즈소스를 듬뿍 찍으면
장어벤또
히야시라멘
명란마요 비빔밥
양배추샐러드, 계란말이, 돈부리지짐, 볶음우동
푸딩 2가지와 치킨가리아게, 문어튀김
매운 오뎅과 칼칼한 국물
메론케익 메론이 싱싱하고 달고 무르지 않다
메론샤베트 유자청샤베트 메로나 하드와 동일한 맛으로 색감이 좋다
수사 soosa
1시가 넘어가니 대기 고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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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김치와 단무지 중 라면에는 단무지가 갑
넓은 전면 유리 입구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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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면 양도 늘어나고 소스도 속으로 스며든다
자르기 전은 양이 적어 보이나 옆의 가위를 비교하면 크다
마늘을 건조하게 조리해 놓은 소스를 탕수육에 묻혀서 간장을 찍어 먹는다
란주칼면 입구는 조금 귀엽다
메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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