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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지하철 샌드위치
지하철처럼 길다란 빵이라서 붙였나 보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서브샌드위치는 서브마린 잠수함에서 유래했다는게 정설이란다.
서브웨이에서는 기본 샌드위치 형태를 선택한 후 여러가지 옵션으로 지중해식 요기를 할 수 있다.
15cm 길이, 터키(터키4장, 치즈2장), 플랫브래드, 야채는 빠짐없이, 빵은 데우고, 소스는 와인식초. 4900원
아메리카노 2000원.
팁은 2명이 동일한 샌드위치라면 30cm를 주문하면, 둘이서 15cm를 각각 주문하는 것보다 싸다.
다음에는 아보카도를 추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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