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
주께서 주시는 복은 이 땅에서 썩어 없어질 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과 천국에서의 삶이다.
율법은 우리를 죄인임을 알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사람이 스스로 의를 주장하기위해 율법을 사용하자 예수께서 오셔서 다시 가르치시다.
내가 살인하지 않고 도적질 하지 않음으로 죄인이 아닌 것 처럼 행동하나 예수께서는 다시 우리에게 죄인임을 가르치시다.
회개가 없으면 천국도 없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고, 자격없는 우리가 천국에 가는 길을 가르치셨다.
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밖에 살수 없기 때문에 온유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내가 거룩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사람이고 거기 설 수 없다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하라"
복은 이 땅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로 부터 얻어지는 영원한 평화와 평안이다.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온전한 모습이어야 했다. 하지만 죄로 인해 그와 멀어졌으니, 이제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6장 : 썩지 않을 것을 위하여 생각하고 기도해야한다.
영원의 때를 잊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것을 명하시다.
이 땅의 것이 우선순위의 위로 올라가면 죄를 알지 못하고 물질과 세상에 매여 하나님 앞에 저주받은 자가 되어 개처럼 돼지처럼 진주를 남용하는 짐승처럼 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죄 사함 받아 천국에 가야한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 천국에 가야한다.
내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넓은 길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신 목적은 "회개"를 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그 죄를 인정하지 않고 부끄러워 숨었다. 그리고 여자로 변명하였다.
이 길은 넓은 길이고 쉽게 갈 수 있는 길이다. 이 길은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사람은 저주받는 것이 싫어서, 죄의 결과로 고통받는 것이 싫어서 변명하고 거짓말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 가는 길이 아니다.
내 죄를 가리는 것으로는 하나님께 갈 길이 없다. (세상일과는 다른 모양이다. 세상은 변명함으로 관계가 회복되고 거짓함으로 위험을 벗어나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거짓선지자는 죄를 지적하지 않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다. 이 거짓선지자와 가는 길이 넓은 길이고 쉬운 길이다.
예수안에서 "회개"할 때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열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사랑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죄에서 구하고자 하시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시작은 죄를 "회개"함으로부터 시작한다.
나쁜 나무는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로마서12장1절,2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행해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 먼저고 이후에 행위가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행위가 이른 결과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야고보서2장 17절~20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하나님의 뜻은 죄와 싸워 대적하고, 마귀와 싸워 이기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행위하는 것이 이처럼 중요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예수께서 나를 살리심은 내 영혼을 살리기 위함이셨다.
주여주여 하는 주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 이어야 하고, 육적인 목적을 위하여 이방인처럼 기도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