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해당되는 글 138건
- 2020.10.22 시편119:114
- 2020.10.15 잠언 17:17
- 2020.07.19 룻기1:22-2:4
- 2020.07.12 사무엘상 7:3~11
- 2020.07.05 느헤미야 4:1 ~ 6
- 2019.11.17 골로새서 2:6-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미련함을 멀리하고 남의 손을 잡고 이웃 앞에서 보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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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이레교회)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1 나오미에게는 보아스라는 친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남편 엘리멜렉의 집안에 속한 유력한 사람이었다.
2 하루는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혹시 친절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제가 그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그러자 나오미가 “내 딸아, 가거라” 하고 대답하였다.
3 그래서 룻은 밭으로 나가 보리 베는 일꾼들을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곳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의 밭이었다.
4 그때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막 도착하였다. 그가 일꾼들에게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하고 인사하자 그들도 “여호와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하고 답례하였다.
누구나 자기의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 것, 인정받는 것, 높은 위치에 이르는 것 이것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실제로 행복해하는 것은 이 세 가지와 거리가 멀고, 오히려 이 세 가지 때문에 고달파하고 어려움 당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행복과 성공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때 비로소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지난 시간, 나오미와 룻은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으로 가기를 결정했다.
그렇다고 그들의 삶이 달라진 것 없이 가난하고 어려운 삶이었다. 이대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한들 그들을 반겨줄 이가 없었다.
그러나 자신을 비웠다는 것은 하나님이 앞으로 나에게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는 행복하고 성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이다.
현재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내 인생의 가치, 성공,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언젠가는 꼭 내려놔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내 심령이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다면 비로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를 행하실 것이다.
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이 시기는 베들레헴이 풍족한 시기이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떠날 때는 룻기 1:1절에서 흉년이 들었음을 알 수 있다. 그 흉년을 피해 도망간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고 거지가 되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수 5:10-12]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갈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싱를 먹었더라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이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신 내용이다.
사람들이 "인생은 타이밍이다"라고 말하지만, 그 타이밍은 인간이 결정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영역이므로 하나님께 소망을 둘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알 일이다.
하나님께서 나오미에게 보리 추수할 때는 만나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때가 다가올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보리 추수할 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룻2:1] 나오미의 남편 엘레멜렉의 친족으로 유역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성경은 베들레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력한 사람이 나오미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진술하고 있다.
극적 대반전의 사건을 암시하는 복선이 깔렸다고 보면 된가. 하나님은 큰 것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
보아스라는 이름의 뜻은, 1. 속히 재빠르게 2. 능력, 크심. 강함이다.
따라서, 능력의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라는 뜻이다.
인생은 전환점을 맞는 계기들이 있는데 이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배우자도 자녀도 직장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무엇보다 내가 준비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을 속히 맛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보리추수할 때와 보아스와 같은 사람을 만날 때는 넋 놓고 가만 있을 일이 아니라 무언가를 행해야한다.
나오미는 룻기 1장22절에서 모압지방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룻기2장2절에서는 룻이 나오미에게 청하기를 밖에 나가 이삭을 줍겠다는 결정을 했다.
당시 추수의 원칙 : 1. 밭의 네 귀퉁이는 추수하지 않는다. 2. 추수과정에서 떨어뜨린 낱알은 줍지 않는다.
이삭줍는 일은 사실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루 종일 주워도 600g을 넘기가 힘들다.
그래도 룻은 자신일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시작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보아스를 만날 수 없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아들을 모리앗 땅에 가서 바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창세기22:1에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이삭을 데리고 모리앗 땅으로 향했다.
그리하여 그 은혜의 땅이 일컬어지기를 다음과 같다.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할 일을 해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준비된 그릇이 되었는지를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준비된 것을 주시는 기준이 있으며,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주시하고 계신다.
삼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께 돌아오고, 지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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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풍요로운 길을 가려면(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관계의 정립>
하나님의 말씀 없이도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삶의 가치와 의미는 상실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의 삶은 풍요 로우나 채워지지 않는 빈곤과 허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서 사라짐에 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우선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돌이키라>
돌아오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는 소극적인 회개로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제거하는 것이다.
둘째는 적극적인 회개로 하나님만 섬기는 일이다.
회개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일이다. 회개를 돌이키는 것이고 변화가 있다.
후회는 변화를 동반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말고 회개해야 한다.
아스다롯은 다산과 풍요의 신으로 물질적 욕망으로 만들어진 신이다.
물질적 풍요가 마음속에 욕정으로 자리 잡아 이기적인 바람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또 그런 생활 습관이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것은 아닐까.
성적인 방종을 허용하는 물질의 풍요로움이 모두를 타락시키고 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그들의 잘못된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인 이스라엘은 잘못된 것이었다.
삶의 기준은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져야 하며 나머지는 제거되어야 한다.
제거하는 것은 살아온 삶의 모습을 돌아보는 것이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모습이 있는가 돌아보는 일이다.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예수님의 사랑인 것처럼 얘기하는 자들에 대한 관대함을 접어야 한다.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고 내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내 안의 아스다롯과 제거되어야 할 바알이 있는 이상 하나님의 풍요로 돌아갈 수 없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현재 성행하는 바이러스를 하나님의 징계라고 하면 모두가 흥분할 일이다.
하지만, 이같이 공포스럽게 전 지구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죄와 상관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한다.
삶이 편하고 유익하고 즐거움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인가를 점검하고 하나님께 방향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풍요로 우리를 이끌 것을 믿습니다.
<영적 갱신>
갱신은 새롭게 됨이다.
새로움을 통해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엘리 제사장이나 다른 이들의 형식으로만 이루어졌던 제사가 아니라 살찌고 좋은 것 만이 아니라 보잘것없고 작은 것이라도 마음과 중심이 담긴 번제를 드릴 일이다.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제사를 드릴 일이다.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시면 나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의 표현이 금식이다.
물을 길어 번제물에 부었다는 것은 내 모든 마음을 쏟아부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시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영적 갱신이 필요하다.
이 영적 갱신은 부흥을 가져온다.
이 부흥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역사다.
이 부흥은 평강(샬롬의 축복)을 가져오는 역사다.
법궤의 움직임에 따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킨 역사가 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이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이라 칭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영적 갱신이 일어날 때에 부흥이 일어나고 영적 추억을 남겨 그 삶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있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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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예루살렘이 복원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의 일을 훼방하는 일 이 일어났다.
훼방꾼들은 성벽의 재건을 중단하기 위해 나타났다.
하나님의 일에는 흔들림이 없어야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우리 안에 이 일을 시작하신 이는 하나님이다. 따라서,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믿음으로 바라볼 일이다
느헤미야 4장에서 산발랏은 하나님의 일을 보고 분노하였으며 우리의 삶을 흔들고자 한다
누구도 마귀의 공격에 무릎꿇거나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할 일이다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럼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마귀가 이용하는 이는 나와 가깝고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이용당한 사람이 마귀 자체는 아니다.
격려가 필요한 순간에 비웃는 사람의 말을 듣고 믿음을 흔들 필요는 없다.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사람을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5장 7절 :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을 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갈 일이다.
때로는 산발랏과 도비아가 군대를 이끌고 온 것 처럼 마귀가 실질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으나 그럴 때 일 수록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볼 일이다.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일이다.
흔들일 없이 하나님께서 맡긴 삶을 살아갈 일이다.
우리를 흔드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의 두번째는
"수준높게 행동" 해야한다
저열한 말을 하는 이들은 듣는 이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담에게도 모세에게도 다윗에게도 예수님께도 영적 장애물이 있었다.
누구나 영적 장애물이 있으며 이를 대하는 자세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니다.
4절 5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
우리의 싸움은 육을 상대함이 아니다.
마귀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일이다.
우리 싸움의 적은 원수 마귀이며 도비아와 산발랏 정도가 아니다.
느헤미야는 말대꾸 없이 기도의 자리에 나아갔다.
느헤미야는 힘이 없어서 이와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이 아니다.
느헤미야는 전직 왕의 관원장이며, 현직 유다의 총독이다.
느헤미야가 왕의 궁전을 떠날 때 왕에게 군대를 요구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었다.
중앙군을 배경으로 하는 느헤미야에게 지방군인 산발랏 등이 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힘으로 부딪히지 않았다.
하나님 들으셨죠? 그대로 갚아주셔야 합니다. 제 말 듣고 계시죠?
라고 기도했다.
현재의 우리와 아주 비슷한 기도다. 사실 고자질 할 데 없으니 하나님한테 하였다.
하나님께 고자질 해도 된다. 그렇게 할 일이다.
시편3편 7절 의 내용도 다윗의 기도가
주께서 나의 모든원수의 뺨을 치시며
로 이어진다.
아름다운 시편이 아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원수에 대해 쌍따귀를 때려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쏟아놓는 우리의 기도 마저도 하나님께서 참고 들어주셨다
따라서,
사람과 왈가왈부 할 필요 없이 하나님께 이를 일이다
로마서12:19-21 일부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숫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리고
마음을 들일 일에 힘을 쏟을 일이다
느헤미야 4:6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라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기도했기 때문이다. 기도하면서 늘 새롭게 되어 해야할 일에 정진할 일이다
산발랏과 도비아가 사마리아 군대를 이끌고 왔을 때도 하나님의 일은 멈추어지지 않았다
이미 공사과정은 절반을 넘어서고 있었고 성벽은 하나로 연결되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믿음으로 영적 장애를 뛰어넘고
수준높은 신앙생활을 하며
산발랏과 도비아가 아니라 마음을 들일 일에 힘을 쏟을 일이다
이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방법이 유일한 일이다
우리의 마음을 가리지 말고 기도할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시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자꾸 가리지 말고, 들키고 싶은 일을 숨기지 말고, 자신의 위치로 감추고 싶은 일을 은폐하지말고 다 주님께 내어드릴 일이다
정제되지 않은 모습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원수는 원수갚으실 것이고, 새롭게 하실 것은 새롭게 하시게 된다
정말 새롭게 되어야 하는 부분을 감추지 말 일이다
그러면 그분께서 모든 일을 받으시고 좋지 않은 것은 좋은 것으로,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으로 바꾸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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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 지역은 바울이 가지 않은 지역으로 에바브로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다
바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한 교회로 약점은 불평불만 적잖이 퍼져 있는 것이었다
골로새 교인들의 약점은 "감사"의 취약함에 있었다
"감사"는 그리스어로 패리쇼. 히브리어로 야다로 이는 사역형으로 "점점 더 발전하다", "점차 빛나다", "점차 넘치다"의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감사는 영적수준의 측정아이템이 될 수 있다.
예수님은 심심풀이로 괴롭히는 분이 아님. 한결같이 성장하고 닯기를 바라는 계획이 있는데 왜 쓸데없이 괴로움을 주시겠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시편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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